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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 시행 예고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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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654 목표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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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를 아시나요?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의 연세로를 아시나요? 연세로는 신촌오거리에서 연세대까지 뻗어있는 도로로, 2014년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일반 차량은 못 들어오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과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세로는 평일엔 대중교통전용지구로, 금요일 14시~일요일 22시까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대중교통의 통행도 제한되며 온전히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연세로 도입 후, 활기 넘치는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 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버스를 타고 신촌을 찾는 시민은 늘었고, 교통사고는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보행로를 넓게 이용하게 된 시민들의 만족도는 12%에서 70%까지 늘어났으며, 교통량이 감소하며 교통사고는 54.5% 줄어들었습니다. 신촌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니 신촌 지역 상권 또한 활성화 되었습니다. 신촌의 점포를 방문하는 시민은 28.9% 늘어났고, 매출액도 4.2% 증가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문화의 장으로 지금까지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2016.01.08, 서울시 보도자료)


그런데.. 연세로에 다시 차가 들어온다고요?😫

서대문구는 상권활성화를 명목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첫 과정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차 없는 거리를 해제하려 합니다. 2022년 9월 20일,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 행정이 예고 되었고, 10월 중순부터 연세로 차 없는 거리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지키기에 함께 해주세요!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모아 함께 제출하겠습니다. 차 없는 거리 해제까지 너무 졸속으로 진행되어 당황스러운데요.😥 신촌 상권침체와 차량통행간의 연관성조차 조사하지 않았지만, 서대문구는 '일단 해 보고, 문제점을 개선해나가자'며 막무가내로 추진하려 하고있어요. 실제로 상권과는 관련이 없을 확률이 더 높고요!

서대문구 행정예고 확인하기 (19915번 게시글 :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따른 행정예고(변경))



의견 제출은 어떻게 하나요?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대한 의견 제출은 서대문구 방문, 팩스, 우편으로만 가능합니다. 요즘 시대에 온라인 제출이 불가능하다니..😣😣 그래서! 저희가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을 취합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꼭 필요합니다.


서명하게되면 어떤 내용으로 의견이 제출되나요?

1. 예정된 처분의 제목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공고 제 2022 - 1219호「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따른 행정예고

2. 의견 내용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반대합니다.

1)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합니다 : 서울시 수송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20%를 차지합니다.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선 차량이용을 줄이고 녹색교통을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차 없는 거리 해제는 원래도 좁은 보행자의 공간을 빼앗겠다는 뜻입니다. 서대문구엔 더 많은 차 없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2)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됩니다 : 아무리 대중교통만 다닌다고 해도, 차량이 도로에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차량이 다시 다니게 되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위협이 될 것입니다.

3) 상권활성화와 차 없는 거리는 관련이 없습니다 : 상권침체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 전 조사에서도 단순 통과차량이 80% 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로나 19, 임대료 상승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상권 침체의 원인을 찾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야 합니다.


연세로 차 없는 거리를,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지키는데 함께해주세요!

이 캠페인은 2022년 09월 2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재 654명이 서명하였습니다. 1,5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43%
서명 654 목표 1,500
조지연
서명 #654
엄하얀
서명 #653
박성준
서명 #652
절대반대
이현서
서명 #651
신촌은 차가 없었기에 지금의 부흥된 모습이 있을 수 있던 것입니다. 도로가 개방되고, 교통이 복잡해지면 학생들은 떠날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외부인이 늘어난다? 그럴리 없습니다. 연세대학생이었기에 신촌거리의 다양한 음식점, 시설들을 이용한것이었지 외부인이었으면 신촌을 찾아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차라리 바로 옆에 있는 좋은 풀인 홍대를 가겠죠
이현지
서명 #650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폐지 반대합니다.
이가경
서명 #649
이인혜
서명 #648
송혜지
서명 #647
황보현
서명 #646
안소현
서명 #645
이혜리
서명 #644
차없는거리로 유지 동의합니다. 다만, 주말 버스 우회문제는 조금 조정을 해서 주민들이 버스 사용하는데 불편을 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규진
서명 #643
.
장수희
서명 #642
김준호
서명 #641
차없는 도로 폐지하면 교통사고 난리나고 교통혼잡 난리납니다...근처에 학교만 몇갠데 너무 위험해요. 제발 차보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안태주
서명 #640
전성원
서명 #639
문화거리로 잘 이용되고있는 곳인데 폐지가 되면 신촌 문화도 위축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강유정
서명 #638
반대합니다
선우재
서명 #637
박민선
서명 #636
조안나
서명 #635
차 없는 거리라서 장사가 안 되는 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혁신이 없는 걸까요? 차 없는 거리는 에코의 시작입니다. 그것에 관련된 가게들이 많이 생긴다면 오히려 다른 컨셉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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